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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광저우 선교 역사기행

광저우 선교 역사기행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김현숙
출판사
레베카
출간일
2015.11.0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광저우 선교 역사기행
페이지 29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5 M / 19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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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서평

    ‘중국 선교의 관문’ 광저우 선교 200년 역사 정리!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열정적으로 헌신했던 선교사들의 흔적이 남겨진 광저우의 선교 역사를 추적하다.

    서구 기독교의 중국 선교 역사는 광둥성 및 광저우가 출발지이자 중심 무대였다. 중국 본토의 선교가 금지된 상황에서 1807년 영국인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Robert Morrison)이 광저우의 13행에 최초로 도착해서 중국어 성경을 처음 번역을 시작했다. 연이어 의료 선교사들이 들어왔고, 중국 최초의 서양식 종합병원이 세워졌다. 세계 최초의 의료 선교회인 중국의료선교사회도 만들어져 13행의 상인들과 연합해 세계 선교망을 구축했다.

    이 책에는 모리슨 선교사의 성경 번역이 이루어졌던 13행 주변, 중국인 최초의 목사 양발, 복음선이 떠 있던 주강, 의료 선교의 창시자 피터 파커 목사와 중국 서양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켈 선교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박제의원과 방촌 정신병원, 그리고 백운산 선교사 묘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여자 선교사였던 나일스 여사의 특수학교인 명심서원과 여자 의대의 설립자 메리 풀턴 선교사의 이야기가 서려 있는 서관의 골목, 광둥의 언더우두 가(家)라 불리는 노예스 가문의 삼남매 선교사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그려 있다. 중국의 국부라 불리는 손중산 선생이 기독교 신자였다는 것으로 중국 근대사와 기독교 선교의 연관성을 들여다본다. 기독교 대학인 영남대학에서 출발한 오늘날 광둥의 최고 학부 중산대학, 신앙공동체였던 동산과 기립촌의 이야기는 바다 건너 화교들까지 연결된 또 다른 네트워크의 복음사를 그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