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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광저우 선교 역사기행

광저우 선교 역사기행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김현숙
출판사
레베카
출간일
2015.11.0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광저우 선교 역사기행
페이지 29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5 M / 19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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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광저우 선교 역사기행』은 광저우 선교 200년 역사 정리되어 있다. 모리슨 선교사의 성경 번역이 이루어졌던 13행 주변, 중국인 최초의 목사 양발, 복음선이 떠 있던 주강, 의료 선교의 창시자 피터 파커 목사와 중국 서양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켈 선교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박제의원과 방촌 정신병원, 그리고 백운산 선교사 묘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여자 선교사였던 나일스 여사의 특수학교인 명심서원과 여자 의대의 설립자 메리 풀턴 선교사의 이야기가 서려 있는 서관의 골목, 광둥의 언더우두 가(家)라 불리는 노예스 가문의 삼남매 선교사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 저자 소개


    저자 : 김현숙
    저자 : 김현숙
    저자 김현숙은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중국 광저우에서 세례를 받고 인격적인 주님을 만났다. 대학에서는 일문학을 전공하였고, 2003년 중국 광저우로 이주한 후 중산대학에서 1년 어학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졸업 후 잡지사 기자를 하기도 했으며, 우연한 계기로 선교 유적지를 알게 되어 선교 유적지 탐방을 하면서 광저우 기독교 선교 역사 및 광둥의 근대사와 문화를 공부하게 되었다. 외국 땅에서 교육받는 자녀들의 정체감을 기독교적인 소명에서 찾으려는 간절함이 이 일을 하게 된 동기 중의 하나였다. 2011년에 그 결과물을 모아서 《시님의 빛》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광저우 거주 당시 2년 동안 교민과 성도들 대상으로 선교 유적지 및 광둥의 역사 문화 탐방을 안내했다. 한국에 돌아온 후 2014년 5월부터 7개월 동안 〈크리스천투데이〉에 광저우 선교 유적지를 소개했다. 광저우에서 11년간 살면서 이방인으로서 체험한 중국 남방문화와 생활들을 수필 작품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에세이문학》의 두 차례 추천(초회 추천은 2012년 가을호에〈라창과 풀빵〉, 완료 추천은 2013년 겨울호에 〈봉지쌀〉)을 받아 수필가로 등단했다. 2014년부터 한국수필문화진흥회의 이사로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sinimgz


  • 목차

    프롤로그
    왜 베이징 · 상하이가 아닌 광저우였나
    마카오의 발전을 가져온 광저우 외국인 정책
    “나는 바울처럼 살고 싶다”
    푸른 강물 위에 복음선을 띄우고…
    ‘메스’로 열린 중국 복음의 문①
    ‘메스’로 열린 중국 복음의 문②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①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②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②
    최초 여의사에서 특수 교육가로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혁명은 불이고, 기독교는 기름이다”
    “손중산 선생이 기독교인이었다고요?”
    140여 년간 중국 땅에서
    노예스 가문의 선교 이야기
    딸들에게 희망 주러 온 서양의 반고
    광둥의 언더우드 가(家) 노예스 가문의 4대
    남중국 대표 협화신학원
    고등교육 선구자인 하퍼 목사
    영남대학의 역사가 서려있는 중산대학
    서로 모여 예배하며 떡을 떼며 나누고
    동산당 교회와 침례회 학교들
    부는 바람도 그들을 그리워했다
    시련 뒤 정금같이
    선교 초기부터 일본 침략기까지
    고난의 연속
    백년 교회
    광저우 교회의 오늘 그리고 내일
    에필로그

  • 출판사 서평

    ‘중국 선교의 관문’ 광저우 선교 200년 역사 정리!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열정적으로 헌신했던 선교사들의 흔적이 남겨진 광저우의 선교 역사를 추적하다.

    서구 기독교의 중국 선교 역사는 광둥성 및 광저우가 출발지이자 중심 무대였다. 중국 본토의 선교가 금지된 상황에서 1807년 영국인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Robert Morrison)이 광저우의 13행에 최초로 도착해서 중국어 성경을 처음 번역을 시작했다. 연이어 의료 선교사들이 들어왔고, 중국 최초의 서양식 종합병원이 세워졌다. 세계 최초의 의료 선교회인 중국의료선교사회도 만들어져 13행의 상인들과 연합해 세계 선교망을 구축했다.

    이 책에는 모리슨 선교사의 성경 번역이 이루어졌던 13행 주변, 중국인 최초의 목사 양발, 복음선이 떠 있던 주강, 의료 선교의 창시자 피터 파커 목사와 중국 서양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존 켈 선교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박제의원과 방촌 정신병원, 그리고 백운산 선교사 묘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여자 선교사였던 나일스 여사의 특수학교인 명심서원과 여자 의대의 설립자 메리 풀턴 선교사의 이야기가 서려 있는 서관의 골목, 광둥의 언더우두 가(家)라 불리는 노예스 가문의 삼남매 선교사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그려 있다. 중국의 국부라 불리는 손중산 선생이 기독교 신자였다는 것으로 중국 근대사와 기독교 선교의 연관성을 들여다본다. 기독교 대학인 영남대학에서 출발한 오늘날 광둥의 최고 학부 중산대학, 신앙공동체였던 동산과 기립촌의 이야기는 바다 건너 화교들까지 연결된 또 다른 네트워크의 복음사를 그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