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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존 파이퍼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간일
2016.10.24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페이지 41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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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은 성경의 진리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증들과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에 대한 깊은 묵상들이 가득 담겨 있다. 변증학과 교회사에 서정시까지 곁들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감화를 끼쳐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저자 소개


    저자 : 존 파이퍼
    저자 존 파이퍼(John Piper)는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기독교 희락주의자’, ‘기쁨의 신학자’로 불린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소재)에 부임했다.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목사로 사역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뒤 지금까지 ‘Desiring God’ 사역을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들레헴신학교(Bethlehem College and Seminary)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 《하나님을 들으라》,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 《차별없는 복음》, 《존 파이퍼의 거듭남》(이상 두란노) 등 수십 권의 저서가 있다.
    www.desiringGod.org

    역자 : 윤종석
    역자 윤종석은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차별없는 복음》,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스스로 입증되는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이 바라보라

    Part 1 성경의 포로가 되다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1. 성경과 상관없는 곳에 서 있는가

    Part 2 우리가 믿는 성경은 어떤 책인가
    “아벨의 피로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2. 구약,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자기를 나타내시다
    3. 신약, 예수님께서 말씀을 이루시다
    4. 우리 손에 들린 하나님의 말씀은 진품인가

    Part 3 성경은 성경에 대해 어떻게 주장하는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5. 주장1: 성경의 권위는 스스로 확립되고 증명된다
    6. 주장2: 성경은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는 성경을 증거한다
    7. 주장3: 사도들의 말을 통해 기독교의 기초를 이루셨다

    Part 4 성경이 진리임을 어떻게 아는가
    “그 영광을 보아 알리라”
    8. 조나단 에드워즈의 관심사
    우리 삶에 대한 최종 권위는 성경에 있는가
    9.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성경 속에 하나님의 특별한 영광이 빛나다
    10. 파스칼의 도박
    근거 없는 믿음은 도박이다
    11. 장 칼뱅과 성령의 내적 증언
    성령이 우리를 눈뜨게 하고 확신에 이르게 한다

    Part 5 하나님의 특별한 영광, 성경을 확증하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
    12. 창조세계와 성경말씀, 하나님의 영광을 마주하는 두 길
    13. 특별한 영광, 예수를 통해 표출되다
    14. 예언의 성취는 특별한 영광을 가리키다
    15.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영광을 볼 수 없다
    16. 말씀이 낳은 사람들을 만나라
    17. 들어야 믿을 수 있고 읽어야 볼 수 있다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포로가 되지 않겠는가

  • 출판사 서평

    성경에 관한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책
    성경 속에 하나님의 특별한 영광이 빛나다

    “내가 평생 그리스도인으로 남은 이유는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것의 행복한 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 존 파이퍼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이 책은 성경의 진리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증들과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에 대한 깊은 묵상들로 가득 차 있다. 변증학과 교회사에 서정시까지 곁들여진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감화를 끼쳐 성경이야말로 가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이 말하듯이, 하나님의 특별한 영광은 그분의 말씀 속에 빛난다. 그리고 그분의 영이 우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실 때, 우리는 그분을 진정 만날 수 있다. 존 파이퍼는 이 책 속에서 성경 속에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한 특별한 영광을 보라
    이 책의 핵심부는4부와 5부(8-17장)다. 4부에서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 실제로 우리의 경험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탐색한다. 또한 성경이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 생명을 주는 말씀으로 입증되는지도 알아본다. 5부에서는 성경이 우리를 납득시키는 방식이 특별한 영광의 계시를 통해서임을 논증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성경이 정당한 신뢰의 근거를 확보하는 방식은 일반적 영광을 통해서가 아니다. 이를테면 단순히 우리를 매혹하거나 단순히 초자연적 타자(他者)성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서가 아니다. 그보다 우리 눈에 보이는 불가피한 신성은 특별한 영광이다. 이 특별한 영광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독특한 영광이 있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조나단 에드워즈, 파스칼, 장 칼뱅을 통한 탐구
    하나님이 성경에 계시하신 특별한 영광은 그분의 위엄이 온유함을 통해 표현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를 상반되어 보이는 특성들의 역설적 병존이라 표현한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서로 다른 탁월한 면들의 절묘한 연합”이라 칭했다. 사자 같은 위엄과 어린양 같은 온유함이 공존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를 계시하시는 틀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위대하심을 한껏 높이기 위해 막대한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친히 우리 마음의 가장 귀한 보물이 되신다(롬 8:32). 결국 그분은 자신의 영광을 높이시는 행위 자체를 통해서도 우리를 섬기신다. 이 특별한 빛은 성경 전체 속에 비취다가, 죄인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채를 발한다.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포로가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성경이 그분의 말씀임을 알 수 있는 길을 학자들에게만 아니라 만인에게 보이셨다. 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자신이 성경에 사로잡힌 삶이었음을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의 포로가 된 삶이야말로 가장 기쁜 삶이었음을 말하고 있는 저자가 평생을 바쳐 우리에게 밝혔듯이 하나님의 영광이야말로 영혼이 행복을 얻는 목적이다. 그런 그답게 이번 책에서는 지성이 확신을 얻는 근거도 하나님의 영광에 있음을 공들여 입증한다.


    책속으로 추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권면

    “인간의 사고가 복음의[또한 성경의]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니 곧 그 진리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서다.”1 그것이 나의 주장이다. 내가 이 경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성경 자체를 제외하고는 누구보다도 조나단 에드워즈였다. 하지만 그의 당대(1703-1758년)에도 이런 논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게 들렸다. 그의 문화가 우리 문화보다 종교적 언어에 더 친숙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그의 묘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당혹감 정도가 아니라 반감을 주었다. 에드워즈는 그의 교회에 이렇게 권면했는데 나도 우리에게 똑같이 권면하고 싶다.

    “영적 지식을 막는 모든 편견을 버려야 한다. 영적 체험에 대한 말이라면 무조건 편견을 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구원에 이르는 조명, 비쳐 주시는 빛, 깨달음, 확신, 자신의 죄악을 인식함, 하나님의 영광을 봄 등에 대해 복음의 사역자들로부터 많은 말을 듣지만 그 모두에 반감을 품는다. 그런 말이 귀에 달갑게 들리지 않으며 그런 것들의 존재를 좀처럼 믿지도 않는다. 이런 내용을 제시하는 표현법 자체에까지 편견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 이는 유익한 조명과 영적 지식에 아주 큰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누구도 이런 식의 편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서 이제부터 나는 성경이 자체의 완전한 진리성을 드러내는 방식에 대해 말할 텐데, 설령 그 어법이 새롭거나 생소하거나 심지어 반감을 준다 해도 그것이 당신의 영적 지식에 큰 방해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물론 무엇이든 새롭다거나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참되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