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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오직 예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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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라비 재커라이어스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간일
2016.08.17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오직 예수
페이지 33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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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예수 변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굳이 그것이 진리인지 따지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영적인 모든 것을 질문 없이 수용하는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진리와 절대성을 겸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관용의 미명 하에 진리를 포기하는 이 시대를 향해, 예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답임을 증거하고 있다.

    1장에서 라비는 “진리는 거짓된 관용의 제단에서 희생”되고 있다고 표현하고, 2장에서 성경에서 예수님의 기원을 영원이라 주장한다고 밝힌다. 3장에서 기독교 신앙을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증거 불충분 때문인지 아니면 증거 은폐 때문인지를 논한다. 4장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우리 영혼을 위한 음식과 음료로 내주신 것을 언급하고, 5장에서는 고통, 고난, 재난과 하나님의 존재의 양립 문제를 다룬다. 6-7장에서는 예수님의 침묵을 다룬다.

  • 저자 소개


    저자 : 라비 재커라이어스
    저자 라비 재커라이어스(Ravi Zacharias)는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로, ‘라비 재커라이어스 국제 사역’(RZIM: Ravi Zacharias International Ministry)의 대표다. 매주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사람들이여 생각하라’(Let My People Think)를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마음은 유하지만 지성은 면도날처럼 날카롭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놀라운 영적 감식력과 지적 순전함을 갖춘 사람”이라 평했다.
    그는 인도의 유복한 가정에서 세도가인 아버지의 기대 속에 자랐지만, 내면의 깊은 외로움과 고통으로 오랫동안 방황했다. 그러던 중 누이의 초대로 참석한 청소년 집회에서 주님을 처음 소개받았지만, 이후 계속되는 무의미한 삶에 결국 자살을 시도하게 되었다. 그때 병원에서 성경을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고, 이후 자신처럼 고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독교 변증가의 삶을 걸어가고 있다.
    20세 때 캐나다로 이민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휴스턴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신학과 법학 분야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객원 연구원으로 현대 철학과 낭만주의 시대 문학을 공부했고, 얼라이언스 신학대학원에서 ‘복음주의와 현대 사상’ 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기독교, 철학, 세계 종교, 이단 등에 관한 주제로 전 세계 50여 국에서 강연해 왔다.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종교의 나라 인도 출신답게 그의 기독교 변증은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탁월함을 자랑한다.
    저서로는 《위대한 장인》(토기장이),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무신론의 진짜 얼굴》(이상 에센티아) 외 다수가 있다.
    www.rzim.org

    역자 : 이상준
    역자 이상준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및 온누리교회 청소년부, 대학청년부, 밴쿠버 온누리교회를 섬겼으며, 현재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가인 이야기》,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가 있으며, 역서로는 《제자제곱》, 《지옥은 없다?》(이상 두란노), 《위대한 장인》(토기장이) 등이 있다.

  • 목차

    :역자의 말
    :프롤로그
    Part 1 거대한 벽 앞에 서다
    1.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Part 2 이렇게 종교가 많은데, 왜 꼭 예수인가
    2. [예수의 기원] 당신은 목수의 아들 아닌가요?
    신의 부름을 받은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신이다

    3. [믿음과 이성] 증거가 없어서 못 믿겠어요
    최고의 증거인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이다

    4. [구원의 유일성] 종교는 취향 아닌가요?
    구원은 생명의 문제다

    Part 3 인생의 유일한 답인 예수께 물으라
    5. [고통의 이유] 이 고난은 내 죄 때문인가요?
    고난도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 있다

    6. [십자가의 침묵] 죽음 앞에서 왜 침묵하셨어요?
    이미 진리가 충분하고 명확하다

    7. [이 땅의 통치자] 이 땅의 정원사가 당신인가요?
    우리가 만든 신을 믿겠는가 우리를 만드신 신을 믿겠는가

  • 출판사 서평

    내가 만든 신(gods)을 믿을 것인가
    나를 만드신 신(GOD)을 믿을 것인가

    신들로 가득한 땅에서 유일하게 참된 신을 탐구하다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예수 변론

    ‘언제까지 예수를 모른 척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굳이 그것이 진리인지 따지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철학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진리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믿을 수 있다. 도덕적으로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더 나은’ 길 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실행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 안에 끌어들이지 않는 한 무엇이든지 신봉할 수 있다. 영적인 모든 것을 질문 없이 수용하는 이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진리와 절대성을 겸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

    저자는 관용의 미명 하에 진리를 포기하는 이 시대를 향해, 예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답임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가 만든 신은 따지고 들어가면 제멋대로다. 그러나 우리를 만드신 신에 대한 증거는 성경에 이미 충분히 주셨다. 믿음은 막연한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드러난 증거에 대한 반응이다.
    이 책은 “이렇게 종교가 많은 세상에, 왜 꼭 예수여야 하는가”에 대한 탁월한 변론이다.

    “왜 예수여야만 하는가?”라고 묻는 세상을 향해 답하다.

    1. 예수는 목수의 아들 아닌가요?
    2. 증거가 없어서 못 믿겠어요.
    3. 종교는 취향 아닌가요?
    4. 이 고통이 왜 나에게 있는 것인가요?
    5. 십자가에서 왜 침묵하신 건가요?
    6. 이 땅의 창조주가 예수인가요?

    종교가 궁극적으로 신(神)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라면, 각각의 종교는 분명히 다른 산이다. 길만 다른 것이 아니라 최종 목적지도 다르다. ‘손에 손잡고’의 휴머니즘적인 이상으로 접근한다 해도 본질이 다른 종교들을 통합하거나 단일화시킬 수 없다. 더 이상 종교 다원주의적인 접근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현실의 문제를 풀고, 참된 해답을 주어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게 해 줄 이는 오직 예수, 한 분 뿐이다!

    * 맛보기

    먼저 하나님의 역사는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이런 소동 한가운데 어디선가 천국의 사냥개(Hound of Heaven)가 나를 추적해 왔다. 돌이켜 보면 곳곳에 그의 발자국이 있었다. 참으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그가 있었다. 이제야 뒤늦게 깨달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우울한 순간들에도 그 발자국은 선명했다. 침실이 두 개밖에 없는 작은 집에 부모님과 네 형제가 함께 살면, 숨을 곳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 내면으로 숨을 수 있으니 참으로 놀랍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느닷없이 어느 날, 누이가 연주와 강연이 어우러진 청소년 이벤트에 나를 초대했다. 누이는 이 모임에 함께 가자고 했다. 그 집회의 강사는 처음 보는 사람이었는데, 국제적으로 아주 유명한 크리스천 지도자라고 했다.3 그날 기억이 많이 지워져서 많은 걸 기억할 수는 없지만, 정확하게 기억나는 게 있다. 강사는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그가 말한 내용보다 더 강렬했던 것은 그의 태도였다. 그의 마음이 그의 말을 통해 전달되어 왔다. 그에게서 온유함과 강렬함이 함께 느껴졌다. 그런 모임이 처음이었지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라는 그의 초대에 주저 없이 혼자 앞으로 걸어 나갔다. 교회 울타리에서 자랐지만, 교회의 메시지가 삶과 관련이 있으리라고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메시지를 일부분만 받아들였다. 그가 말하는 이야기들은 내게 전혀 의미있게 다가오지 않았다. 나는 그 분야에 문외한이었다. 그저 나는 내 인생이 잘못되었으며 누군가 바로 잡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뿐이다.
    나는 새로운 목마름, 새로운 갈망, 새로운 신앙 체계와 새로운 사랑을 원하고 있었다. 신은 중요한 분이어야 한다는 걸 알았지만, 어떻게 그분을 찾을 수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그날 밤 메시지를 다 알아들은 것은 아니었지만 뭔가 상당히 옳은 메시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란스러운 중에도 아주 중요한 문맥이 내 인생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 뒤로 몇 주간은 유명한 힌두 축제들에 모두 참석해서 힌두교 신화를 극적으로 표현한 예식들을 넋 놓고 구경했다. 힌두교 신자인 친구가 힌두교 인생관을 받아들이도록 아주 열심히 설득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아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다. 자전거를 타고 화장터를 지나다가 멈춰 서서 힌두교 사제에게 방금 잿더미로 변해 버린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