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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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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세윤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간일
2015.10.12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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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65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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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말하는 바른 신앙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 기독교 잡지와 신문들과 한 인터뷰, 그리고 그것들에 기고한 몇 개의 기사를 모아 구성한 것으로, 현 실정에 맞게 첨삭을 가한 것이다.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것에 합당하게 사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나고 세워지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한국의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된 복음은 배우지 못하고, 거짓 복음으로 오도되어 온 결과, 앞서 말한 세 가지 ‘하기’와 세 가지 ‘안 하기’만 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바리새파적 경건주의를 경고한다. 아울러 자살, 동성애, 십일조, 술 마시기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사랑의 이중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기준을 두고 해석해야 함을 강조한다.

  • 저자 소개


    저자 : 김세윤
    저자 김세윤은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ingen: Mohr Siebeck, 1981; 제 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 과 그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 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 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 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등이 있다.

  • 목차

    part 1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1. 한번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나요? ·15
    2. 한국 그리스도인은 ‘복’을 매우 좋아합니다. 예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게 문제가 있나요? ·23
    3. 맘몬주의 영성과 신앙의 미신화를 어떻게 경계해야 합니까? ·27
    4. 몇몇 교회나 사역자들은 방언이나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체험을 강조합니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1
    5. 한때 봉은사에서 땅 밟기를 하던 청년들 이야기로 시끄러웠습니다. 기독인의 땅 밟기,
    어떻게 봐야 하나요? 진정한 의미의 영적 전쟁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35
    6. 한국 교회 교인들에게 만연한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속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9
    7. 신학을 하면 오히려 믿음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신학을 하는 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55
    8.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 정도가 술 취하지 않는 건가요? ·63
    9. 십일조를 꼭 출석하는 교회에 해야 하나요?
    어려운 사람이나 어려운 다른 교회를 도와주면 안 되나요? 성경적인 십일조는 무엇인가요? ·69
    10. 동성애자에 대한 성경적 시각은 무엇이며,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73
    11.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처럼 주님을 몰랐지만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고 모범적으로
    산 불신자도 죽어서 지옥에 가나요?? ·77
    12. 이단에 빠진 성도를 무조건 교회에서 쫓아내는 것이 옳은가요? ·81

    part 2 그리스도인과 세상에 대하여

    1. 세상의 소금이 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 노릇을 못합니까? ·85
    2.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개독교’로 불리며 모욕받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무엇입니까? ·93
    3. ‘기독교인의 현실 정치 참여’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울의 ‘정치신학’을 통해 바라본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 현실 참여를 평해 주시겠습니까? ·97
    4. 기독교는 현재 세계적으로 종교다원주의라는 이슈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103
    5. 《유다복음서》에 관한 기사와 《다빈치코드》출판으로 역사적 예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역사적 예수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113

    part 3 목회자와 한국 교회에 대하여

    1. 한국 교회는 성경을 해석할 때 문자주의적, 율법주의적으로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성경 해석에 있어 한국 교회의 과제는 무엇입니까? ·121
    2. 많은 목회자들의 설교에 복음이 빠진 것 같습니다.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한국 교회의 현실과 신앙 전반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127
    3. 교회가, 특히 목회자가 성경의 원칙을 상기하고 가르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면,
    적용은 모든 성도가 삶의 현장에서 씨름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목회자가 설교를 통해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131
    4.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구약의 제사장과 목회자 직분이 동일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구약시대의 제사장과 신약시대의 목사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139
    5. 한국 교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151
    6. 최근 신약학계에서 신약성경을 반로마황제 숭배(anti-imperialism)의 관점에 서 보려는
    시각이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제국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했습니까? ·157
    7. 한국 교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으라’는 식의
    축귀와 병 고치는 치유사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1
    part 4 고난에 대하여
    1.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과 신앙의 관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이 말하는 고난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195
    2. 고난에 처한 교인들에게 목회자는 무엇을 해줘야 할까요? ·211
    3. 고난에 대한 포괄적이고 적절한 신학적 이해와 가르침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려면 복과 저주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17

    부록 1 ·230
    한국 교회의 새로운 개혁을 위하여
    (종교개혁 491주년 기념일을 지나면서)

    부록 2 ·242
    가이사를 얻으라!
    바울의 선교 전략의 한 교훈

  • 출판사 서평

    지금껏 옳다고 믿어 왔던
    내 신앙, 정말 바른 것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신학이 있는 바른 신앙을 배우자

    당신은 어떤 사람이면 신앙이 좋다고 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면 스스로 신앙 좋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주일성수하고, 헌금 잘 하고, 전도 잘 하며, 술?담배?제사만 안 하면 천국에 가서도 일등석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 책은 한국의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된 복음은 배우지 못하고, 거짓 복음으로 오도되어 온 결과, 앞서 말한 세 가지 ‘하기’와 세 가지 ‘안 하기’만 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바리새파적 경건주의를 경고한다.
    또한 ‘예수 믿으면 건강과 부를 얻고 출세한다’, ‘헌금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면 천 대가 복을 받는다’, ‘건강에 이상이 있고 집이 안 되는 것은 죄를 지어서 그런 거다’라면서 한국 교회 강단과 성도들 사이에 복음의 미신화가 만연되어 있는 것을 개탄한다.
    아울러 자살, 동성애, 십일조, 술 마시기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사랑의 이중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기준을 두고 해석해야 함을 강조한다.
    기독교 신앙은 올바른 신학에 의해서 늘 새롭게 뒷받침되어야 그것이 바르게 서고 깊어질 수 있다. 신학적 사유와 분별력을 동반하지 않은 신앙은 맹신이 되어서 그릇된 신념과 스스로 불행하고 남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삶을 낳을 수 있다. 신학도 신앙과 분리되어 추구되면 옳은 신학이라 할 수 없다. 올바른 신학은 복음을 더 바르고, 깊고, 넓게 이해하고 선포하게 하며, 복음에 합당한 사고와 삶을 앙양하는 것, 즉 바르고 깊은 신앙을 증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 기독교 잡지와 신문들과 한 인터뷰, 그리고 그것들에 기고한 몇 개의 기사를 모아 구성한 것으로, 현 실정에 맞게 첨삭을 가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것에 합당하게 사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나고 세워지기를 바란다.


    * 책속으로 추가
    Q 몇몇 교회나 사역자들은
    방언이나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체험을 강조합니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통치에 순종하며 살아가려면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 1-3절에서 성령의 역사를 분별하는 법을 가르친다. 황홀경에 빠지고,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체험을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들은 이교도들도 경험하는 것이다. 진정한 성령 역사의 기준은 ‘예수가 주시다’는 고백을 드러내는 것, 즉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에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여 의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 나타나는가, 아닌가에 있다. 그러므로 성령 받음의 표징은 이상한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것(롬 8:14-17)과 함께 “예수가 주시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아빠’께 의지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순종하여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영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의 영인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믿음(힘)을 주시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대행하는 하나님의 통치를 순종하게 한다. 그런 사람은 맘몬과 쾌락을 미끼로 우리의 ‘육신’을 자극하여 죄를 짓고 죽음을 대가로 얻게 하는 사단의 통치를 받아 ‘육신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 오히려 성령의 인도와 힘주심을 받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으로써 ‘성령의 열매’(곧 ‘의의 열매’)를 맺게 된다(롬 8:1-17; 갈 5:16-24). 바울이 예들로 열거하는 ‘성령의 열매들’(갈 5:22-23)이 이중사랑계명을 지켜 얻는 도덕적 가치들, 개인의 성화와 공동체의 삶을 북돋우는 윤리적 가치들임을 명심하라.
    그런데 한국 교회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근본적 오해, 샤머니즘적, 미신적 오해로 성령을 무슨 신비로운 마력쯤으로 보고, 의와 화평을 가져 오는 예수의 주권과 관계없는 신비로운 체험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가르치는 경향이 강하다. 어떤 부흥회에서는 그런 성령을 체험하게 한다면서 부흥사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뒤로 넘어지게 하는 등의 쇼를 하면서, 금이빨이 나게 해준다고 주장하며, 그런 유의 신비한 현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러나 뒤로 넘어지면 머리나 깨지지 거기에 무슨 치유가 있으며, 무슨 성화의 진전이 있고, 무슨 공동체적 삶의 증진이 있겠는가? 그런 가르침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은사와 사역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는 거짓으로 조작하는 경향도 있으며, 그러한 ‘성령 사역’을 자신들의 ‘교회 성장’(자기 왕국 건설)의 방도로 삼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 교회나 집회를 좋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