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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리 스트로벨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간일
2015.08.18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페이지 299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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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은혜는 종교 언어에 불과한가? 은혜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 은혜가 진정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가?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저널리스트 출신의 리 스트로벨 목사가 하나님 은혜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자신의 신앙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난 구체적인 은혜 사건들을 통해 은혜의 개념을 정의해 간다.

  • 저자 소개


    저자 : 리 스트로벨
    저자 리 스트로벨은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미주리대학교(저널리즘 학사학위)와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 석사학위)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트리뷴〉지에서 법률 전문 부장으로 일한 것을 비롯해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노련한 저널리스트였다. 당시 공익언론 분야에서 UPI 통신사로부터 일리노이 주 최고상을 받았고, 그가 이끈 팀은 일리노이 주 탐사보도 분야 UPI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를 따라 윌로크릭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예수의 증거를 2년간 치밀하게 조사한 끝에 1981년 비로소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1987년부터 윌로크릭교회 스태프를 거쳐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는 새들백교회에서 사역했다. 한편, 그는 루스벨트대학교에서 헌법수정조항 제1조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많은 저서의 광범위한 연구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서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휴스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치며, 텍사스 주 우드랜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 취재력, 필력을 바탕으로 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집필을 하며 문서 사역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중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 설계의 비밀》(이상 두란노)로 각각 골드메달리언 상을 수상했으며, 이 세 권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런 그를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대중적인 변증자 중 하나”라고 평했다.
    결혼한 지 42년 된 아내 레슬리와 텍사스 주에 살고 있으며, 소설가인 딸 앨리슨과 탈봇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 카일이 있다.

    역자 : 윤종석
    역자 윤종석은 《차별없는 복음》, 《하나님을 들으라》,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이상 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하나님의 모략》(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서

    Part 1.
    모든 인생이 각자의 속도대로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

    1. 나는 누구보다 은혜에 고팠다

    Part 2.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가
    우리를 먼저 찾아 내셨다

    2. 은혜,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
    3. 은혜, 모든 매임에서 풀려나는 것
    4. 은혜, 착한 사람, 잘나가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
    5. 은혜, 한계선이 없는 것
    6. 은혜, 누군가의 삶을 실제로 살리는 것
    7. 은혜, 용서 못할 누군가를 용서하게 하는 것
    8. 은혜, 회개를 통해 영혼에 불이 켜지는 것
    9. 은혜, 빈손이라도 주님만으로 족한 것

    에필로그. 거저 받은 은혜, 거저 주는 인생으로

    부록 1. 개인과 소모임 나눔을 위한 질문
    부록 2. 성경, 은혜를 말하다
    감사의 말

  •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은혜를 거부하던 마음의 둑이 터지는 책!
    흉흉한 소식들로 굳은 마음을 은혜의 단비로 적실 책이 출간되었다. 《창조 설계의 비밀》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파헤치고, 《예수는 역사다》에서 예수에 대한 역사적 증거를 탐색했으며, 《특종! 믿음 사건》에서 믿음을 방해하는 기독교에 대한 8대 주요 반론에 응답한 리 스트로벨의 또 한 번의 역작,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은혜는 종교 언어에 불과한가? 은혜란 과연 무엇인가? 하나님 은혜가 진정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가? 명 저널리스트 출신의 리 스트로벨 목사가 하나님 은혜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자신의 신앙 여정을 공개한다. 그리고 그 길에서 만난 구체적인 은혜 사건들을 통해 은혜의 개념을 정의해 간다.

    “그분이 당신의 인생에는
    어떻게 찾아오셨습니까?”
    리 스트로벨은 우리 시대 실재하는 은혜의 현장을 인터뷰하며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최선, 부정할 수 없는 은혜의 증거를 만났다. 혼혈인 고아, 마약 중독자, 학살범, 노숙인, 불륜을 저지른 목사와 그 사모, 사역자인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방황하던 탕자, 엘리트 무신론자에서 회심하여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 등 각양각색의 인생 이야기 속에서, ‘한 사람’을 끝까지 찾아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탐색한다. 내 인생에 이미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고, 자신과 이웃, 교회와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 준다.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에 마음을 활짝 열라!
    저자가 자신의 저작 중 가장 사적이고 실제적이라고 고백한 만큼,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상처와 신앙 여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절박한 사연을 뚫고 나오는 메시지들은 저마다 그 울림과 감동이 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감성에 호소하는 책은 아니다. 장마다 전개 성격이 다르며, 저자 특유의 분석적이고 치밀한 접근법과 이야기꾼의 재주가 잘 어우러져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치유하고, 살려 내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 마음을 두드리시는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에 마음을 활짝 열라. 이 하나님의 은혜는 책 속의 남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의 오늘과 영원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138-139쪽 중에서]
    “사실 하나님은 도이크의 삶을 덮은 오물 이면을 보셨고,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진 응어리를 보셨습니다. 그 형상은 흐려졌지만 결코 소멸된 것은 아니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성경 말씀에는 아무런 예외 조항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다함이 없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나에게는 도이크만큼 은혜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우리 죄는 그만큼 극악하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자신의 각종 우상숭배, 신성모독, 매일 하나님의 가르침을 어긴 일 따위를 편리하게 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도이크도 은혜 받을 자격이 없기는 마찬가지지요. 우리 모두에게 은혜는 선물입니다.”

    [156-157쪽 중에서]
    “선생님, 안아 드려도 될까요?” 그녀의 말은 그뿐이었다. 코디는 어안이 벙벙했다. 안아 준다고? 그는 삐쩍 마른 데다 머리는 헝클어지고 수염이 텁수룩하고 옷은 더럽게 때에 절어 있고 치아는 썩은 노숙인이었다. 그런데 안아 준다니? 그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사모님, 저는 샤워를 하지 않은 지 석 달이나 돼서 냄새가 지독합니다.” 미셸은 미소 띤 얼굴로 “저한테는 냄새가 안 나는데요”라고 말한 뒤 두 팔로 그를 끌어안았다. 그러고는 다시 그의 눈을 보며 말했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시나요?”
    …(중략)…
    그 순간 곧바로 코디 허프의 내면에 뭔가 영적인 불꽃이 튀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얘기만 하려면 그의 목소리가 갈라진다. “정말 그 순간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가 내게 말했다. “마치 예수님을 직접 만나는 것 같았지요. 그것은 사랑, 순전한 사랑이었습니다. 그녀는 제 겉모습이나 냄새 따위에 개의치 않았어요. 마치 예수님이 친히 제 앞에 서서 ‘코디야,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167-168쪽 중에서]
    아내는 결혼 서약을 짓밟고 공공연히 자신을 욕되게 한 남편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을까? 위선자로 드러난 남편은 끝내 자신을 용서하는 자리에 이를 수 있을까? 자신을 용서하는 일이야말로 어쩌면 은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지도 모른다. 결코 남의 얘기만은 아니므로 우리라고 괜히 우쭐할 것도 없다. 사실 우리도 저마다 이 두 가지 문제, 우리 마음에 이래저래 상처를 입힌 가장 가까운 사람들(내 경우는 아버지)을 용서하는 문제, 그리고 결코 넘지 않기로 맹세한 도덕적 선(線)을 넘은 자신에게 느끼는 죄책감의 문제로 어느 정도 힘들어하지 않는가? 우리를 실망시킨 기독교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