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독서 생활 멀리 있는 서점 찾아 헤매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독서를 즐기세요.
MAIN > 전자책 > 종교/역학 >

[기독교] 존 비비어의 결혼

존 비비어의 결혼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존 비비어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간일
2015.04.2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존 비비어의 결혼
페이지 344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2 M
대출 0 / 1 예약 0
  • 출판사 서평

    존 비비어가 초청하는 하나님의 결혼 학교
    “결혼의 풍랑 앞에 쉽게 배를 버리지 말라.
    결혼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이다.”

    결혼은,
    너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이다.
    그 세부사항 하나하나에까지
    그분의 영이 깃들어 있다.


    “하나님의 처음 계획을 발견한 순간,
    나의 결혼생활은 달라졌다.”

    이런 결혼 지침서는 처음이다!
    존 비비어 부부와 함께하는 결혼 묵상 30일
    결혼이란 무엇인지 결혼의 원리부터
    결혼생활의 모든 것을 말씀으로 풀라!

    만약 어떤 사람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훼손했다면 세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이 가는가? 모든 뉴스가 그 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그 장본인은 사회의 지탄을 받을 것이며 어쩌면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감히 누가 인류의 가장 위대한 예술 작품을 모독할 수 있단 말인가?
    결혼은 영원한 것이었다. 그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함께 엮어 주는 언약이었다. 이 결합은 두 사람을 더 강하고, 더 고귀하게 만들었으며, 창조된 본 모습이 더 생생하게 나타나게 해주었다. 그들은 혼자 살 때보다 같이 있는 것이 더 좋았다.
    결혼식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것은 이후로 죽 행복하게 살기 위한 관문이었다. 각각의 선택과 행동은 그들의 연합이 나타내는 삶을 만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남편과 아내는 창조주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서로 연합된 마음과 손과 목소리를 가지고 거대한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갔다.
    우리는 어떻게 하다가 이 심오한 사랑 이야기와 접속이 끊기고 말았을까? 이 책에서 존 비비어 부부는 하나님의 처음 계획을 다시 발견하라고 당신을 초청한다. 당신이 결혼을 했든, 독신이든, 약혼을 했든 간에, 당신의 이야기는 하나님 이야기의 한 부분이다.

    “우리도 이 결혼을 끝내고 싶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 하나님께 접속한 순간,
    우리의 결혼은 생명나무가 되었다.”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사역자 부부이다. 30년 넘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발견한 결혼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결혼의 큰 뜻을 이 책에서 나눈다. 그들은 사역 중에 만난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 결혼제도에 회의적인 이들, 망가진 결혼생활로 낙망한 이들, 결혼생활을 다시 새롭게 하고 싶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에 접속해 하나님의 아이디어인 결혼을 재조명하게 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묵상과 실천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책속으로 추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리사를 찾아 이렇게 소리쳤다. “리사, 정말 미안해! 내가 바보 같았어. 제발 용서해 줘. 당신은 놀라운 어머니이고 훌륭한 아내야. 내 마음의 희망이야.” 나는 하나님이 상기시켜 주신 것들을 나누었고, 그녀의 모든 훌륭한 점들과 자질, 은사들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그 말들은 마치 강물처럼 내 마음에서 쏟아져 나왔다.
    리사는 마음이 누그러져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내가 없는 동안 그녀는 이렇게 기도했다고 한다. “하나님, 존이 다시 돌아와 미안하다고 말하게 해 주신다면 다시 마음을 열겠습니다.”

    리사의 이야기 :
    남편이 집에 없는 게 차라리 편해

    결혼하고 18개월 동안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자 나는 존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기 시작했다. 내가 용서하길 거부하자 내 마음은 더욱 냉담해졌고, 우리 관계는 굉장히 위태로워졌다.
    그 당시 존은 여행을 많이 다녔다. 나는 그가 집에 있을 때보다 그가 없는 시간을 더 즐기기 시작했다. ‘존이 없으면 삶이 한결 편안해져’라고 생각했다. ‘존이 집에 있어 봐야 나를 미치게 만들기만 하지. 내내 싸움과 갈등뿐인걸.’
    나는 절박하게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다. “하나님, 우린 정체되어 있습니다. 존은 전혀 친절하지가 않아요! 하나님이 그의 행동에 화를 내셔야만 합니다!”
    나는 쉴 새 없이 하나님 앞에 나의 정당함을 주장했다. 하지만 마침내 내가 조용해졌을 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리사, 내가 너에게 충분하다고 말해 주렴.”
    처음에는 좀 무서웠다. 만약 내가 하나님만으로 족하다고 말한다면, 존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뜻인가? 나는 “아버지, 당신은 내게 충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하지만 존은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을 반복했다.
    또다시 이런 말씀이 들렸다. “내가 너에게 충분하다고 말해 주렴.”
    “당신은 내게 충분합니다.”
    나는 그 말을 자주 반복했다. 갈등이나 실망감이 고개를 들 때마다 이렇게 기도했다. “예수님, 당신은 나에게 충분하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계시는 내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나의 기도는 달라졌다. 상한 마음의 고백으로 시작했던 것(“예수님, 당신은 나에게 충분하십니다”)이 하나님에 대한 넘치는 만족이 되었다. “예수님, 당신은 나에게 넘치도록 충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