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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존 비비어의 결혼

존 비비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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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비비어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간일
2015.04.2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존 비비어의 결혼
페이지 344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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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사역자 부부이다. 30년 넘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발견한 결혼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결혼의 큰 뜻을 이 책에서 나눈다. 그들은 사역 중에 만난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 결혼제도에 회의적인 이들, 망가진 결혼생활로 낙망한 이들, 결혼생활을 다시 새롭게 하고 싶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에 접속해 하나님의 아이디어인 결혼을 재조명하게 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묵상과 실천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존 비비어
    저자 존 비비어는 수많은 강연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탁월한 강사이다. 매주 전 세계에 방송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메신저>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아내 리사와 함께 1990년, ‘메신저 인터내셔널’을 세웠다. 미국, 호주, 영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이 선교 단체는 다양한 사역을 펼치며 땅 끝까지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데 전심을 다하고 있다. 네 아들과 세 명의 손주를 두었고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살고 있으며,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참된 구원으로 인도하는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귀 기울이고 있다.
    존 비비어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성경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묵상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6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성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순종》, 《순종 훈련편》, 《구원》, 《열정》, 《존중》, 《은혜》, 《끈질김》,《성령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저자 : 리사 비비어


    역자 : 유정희
    역자 유정희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생명의말씀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기독교 서적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토미 테니의 돌이킴》, 《존 비비어의 끈질김》(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러브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Part 1 “결혼만 하면 행복해질 거야!”
    결혼을 설계하신 분의 ‘처음 계획’이 있었다

    1. 결혼은 생명나무와 같다
    2. 결혼은 주님의 것이다
    3. 하나 됨은 영적 서약이다
    4. 하나 됨은 자기희생으로만 가능하다
    5. 결혼의 큰 뜻, 성장이다


    Part 2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비전 없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1. 결혼식 이후의 삶이 진짜다
    2. 비전 없는 결혼은 죽은 것이다
    3. 광대한 하나님의 비전과 접속하라
    4. 달려갈 결승선을 배우자와 정하라
    5. 시작보다 끝이 더 멋진 삶을 기대하라



    Part 3 “아무리 말해도 내 남편은(아내는) 바뀌지 않아”
    변화는 ‘나의 회개’에서 시작된다

    1. 마음의 쓴 뿌리부터 청소하라
    2. 용서를 하지 않으면 영혼은 독살된다
    3. 모든 두려움을 내어 드리라
    4. 말씀으로 가문의 저주를 끊으라
    5. 비현실적인 기대의 덫에 빠지지 말라



    Part 4 “우리 부부도 달라질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은혜에 접속하라

    1. 자격이 있든 없든 아낌없이 사랑하라
    2. 성령님이 다스리게 하라
    3. 남편들이여, 사랑으로 아내를 덮어 주라
    4. 아내들이여, 항상 남편을 지지해 주라
    5.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라



    Part 5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서로 ‘아낌없는 사랑’을 훈련하라

    1. 부부의 침상을 소중히 여기라
    2. 과거의 상처는 반드시 해결하라
    3. 중독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라
    4. 하나님께 달려가야만 죄를 이긴다
    5. 거룩한 연합을 힘써 만들어 가라


    Part 6 “아직 늦지 않았다, 오늘 시작하라”
    우리 가정, 다시 에덴으로!

    1. 모퉁이만 돌면 돌파구가 보인다
    2. 생명의 말을 하라
    3. 배우자의 사랑 코드를 이해하고 존중하라
    4. 삶의 우선순위를 배우자에게 두라
    5. 당신만의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디자인하라

    에필로그 먼저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라

  • 출판사 서평

    존 비비어가 초청하는 하나님의 결혼 학교
    “결혼의 풍랑 앞에 쉽게 배를 버리지 말라.
    결혼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이다.”

    결혼은,
    너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이다.
    그 세부사항 하나하나에까지
    그분의 영이 깃들어 있다.


    “하나님의 처음 계획을 발견한 순간,
    나의 결혼생활은 달라졌다.”

    이런 결혼 지침서는 처음이다!
    존 비비어 부부와 함께하는 결혼 묵상 30일
    결혼이란 무엇인지 결혼의 원리부터
    결혼생활의 모든 것을 말씀으로 풀라!

    만약 어떤 사람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훼손했다면 세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이 가는가? 모든 뉴스가 그 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그 장본인은 사회의 지탄을 받을 것이며 어쩌면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감히 누가 인류의 가장 위대한 예술 작품을 모독할 수 있단 말인가?
    결혼은 영원한 것이었다. 그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함께 엮어 주는 언약이었다. 이 결합은 두 사람을 더 강하고, 더 고귀하게 만들었으며, 창조된 본 모습이 더 생생하게 나타나게 해주었다. 그들은 혼자 살 때보다 같이 있는 것이 더 좋았다.
    결혼식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것은 이후로 죽 행복하게 살기 위한 관문이었다. 각각의 선택과 행동은 그들의 연합이 나타내는 삶을 만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남편과 아내는 창조주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서로 연합된 마음과 손과 목소리를 가지고 거대한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갔다.
    우리는 어떻게 하다가 이 심오한 사랑 이야기와 접속이 끊기고 말았을까? 이 책에서 존 비비어 부부는 하나님의 처음 계획을 다시 발견하라고 당신을 초청한다. 당신이 결혼을 했든, 독신이든, 약혼을 했든 간에, 당신의 이야기는 하나님 이야기의 한 부분이다.

    “우리도 이 결혼을 끝내고 싶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 하나님께 접속한 순간,
    우리의 결혼은 생명나무가 되었다.”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달려가는 사역자 부부이다. 30년 넘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발견한 결혼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결혼의 큰 뜻을 이 책에서 나눈다. 그들은 사역 중에 만난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 결혼제도에 회의적인 이들, 망가진 결혼생활로 낙망한 이들, 결혼생활을 다시 새롭게 하고 싶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에 접속해 하나님의 아이디어인 결혼을 재조명하게 한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묵상과 실천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책속으로 추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리사를 찾아 이렇게 소리쳤다. “리사, 정말 미안해! 내가 바보 같았어. 제발 용서해 줘. 당신은 놀라운 어머니이고 훌륭한 아내야. 내 마음의 희망이야.” 나는 하나님이 상기시켜 주신 것들을 나누었고, 그녀의 모든 훌륭한 점들과 자질, 은사들을 칭찬하기 시작했다. 그 말들은 마치 강물처럼 내 마음에서 쏟아져 나왔다.
    리사는 마음이 누그러져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내가 없는 동안 그녀는 이렇게 기도했다고 한다. “하나님, 존이 다시 돌아와 미안하다고 말하게 해 주신다면 다시 마음을 열겠습니다.”

    리사의 이야기 :
    남편이 집에 없는 게 차라리 편해

    결혼하고 18개월 동안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자 나는 존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기 시작했다. 내가 용서하길 거부하자 내 마음은 더욱 냉담해졌고, 우리 관계는 굉장히 위태로워졌다.
    그 당시 존은 여행을 많이 다녔다. 나는 그가 집에 있을 때보다 그가 없는 시간을 더 즐기기 시작했다. ‘존이 없으면 삶이 한결 편안해져’라고 생각했다. ‘존이 집에 있어 봐야 나를 미치게 만들기만 하지. 내내 싸움과 갈등뿐인걸.’
    나는 절박하게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다. “하나님, 우린 정체되어 있습니다. 존은 전혀 친절하지가 않아요! 하나님이 그의 행동에 화를 내셔야만 합니다!”
    나는 쉴 새 없이 하나님 앞에 나의 정당함을 주장했다. 하지만 마침내 내가 조용해졌을 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리사, 내가 너에게 충분하다고 말해 주렴.”
    처음에는 좀 무서웠다. 만약 내가 하나님만으로 족하다고 말한다면, 존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뜻인가? 나는 “아버지, 당신은 내게 충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하지만 존은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을 반복했다.
    또다시 이런 말씀이 들렸다. “내가 너에게 충분하다고 말해 주렴.”
    “당신은 내게 충분합니다.”
    나는 그 말을 자주 반복했다. 갈등이나 실망감이 고개를 들 때마다 이렇게 기도했다. “예수님, 당신은 나에게 충분하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계시는 내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나의 기도는 달라졌다. 상한 마음의 고백으로 시작했던 것(“예수님, 당신은 나에게 충분하십니다”)이 하나님에 대한 넘치는 만족이 되었다. “예수님, 당신은 나에게 넘치도록 충분하십니다.